내가 만들었지만 레시피는 블로거님꺼(레시피 감사m(_ _)m)
엄마도 나도 다이제 좋아하는데
재료도 딱 있겠다 간만에 또 만들어봤어
모양은 분명 쿠키커터로 잘랐지만 떼어내면서 타원형처럼 약간 변형이 되더라고;
그래서 이쁘진 않지만 내 입으로 털꺼니까 괜춘♥
엄마는 그냥 다이제 좋아해서 구워서 엄마 드리고
나는 다크 커버춰춰컬륏 64% 다크!!!!를 녹여서 발랐어
사실 녹인 다음에 붓는게 맞는건데 난 초코덕후니까!!
한방울도 바닥에 흘리는걸 용납할 수 없기에!
티스푼으로 살금살금 발라줬어
역시 이쁘진 않지만 내가 씹어먹을거니까ㅎ
여기서 사진
왼쪽이 엄마꺼 오른쪽이 내꺼ㅎㅎ
통밀가루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아
(오른쪽에 하얗게 나왔지만 사진빨조명빨임 왼쪽처럼 누리끼리해)
내 사랑 다크춰퀄릿이 진한게 묻어있어서 달콤쌉싸래한게 일품>ㅁ<//......... 모양은 좀 무시해줘
맛있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