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년은 아니고 한학년 아래에 교생쌤이였는데 키는 작았지만 얼굴이 괜찮다나?
나는 일단 못봤는데 아무튼 그 학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교생쌤이였어
그 교생쌤 보이면 쌤~~~ 이러면서 애들이 달려가서 그냥 좋은 쌤이구나 싶었는데
엊그제 국어쌤이 말해주시더라
수업시간에 어쩌다가 ㅇㅂ얘기가 나왔는데
그 교생쌤이 ㅇㅂ를 했다고
막 애들한테 ㅇㅂ의 정보성 ㅇㅂ의 효율성? 등등 얘기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ㅇㅂ를 한다는 자체부터 마이너스인데 애들까지 가르치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진짜 뭔가 싶었어
그 교생쌤 과목이 진짜ㅋㄱㅋㄱ ㅋㄱㄱ
ㅇㅂ랑 아예 안어울리는 과목
나는 일단 못봤는데 아무튼 그 학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교생쌤이였어
그 교생쌤 보이면 쌤~~~ 이러면서 애들이 달려가서 그냥 좋은 쌤이구나 싶었는데
엊그제 국어쌤이 말해주시더라
수업시간에 어쩌다가 ㅇㅂ얘기가 나왔는데
그 교생쌤이 ㅇㅂ를 했다고
막 애들한테 ㅇㅂ의 정보성 ㅇㅂ의 효율성? 등등 얘기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ㅇㅂ를 한다는 자체부터 마이너스인데 애들까지 가르치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진짜 뭔가 싶었어
그 교생쌤 과목이 진짜ㅋㄱㅋㄱ ㅋㄱㄱ
ㅇㅂ랑 아예 안어울리는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