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일은 아닌데 뒤쪽에서 피해망상 진상 글보고 생각나서 씀
나덬 김밥체인점에서 알바함.
하루는 점심시간이라 쫌 바쁠 때였는데
전화가 옴. 포장주문인줄알고 받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사장님이 계시냐고물어봄.
사장님 안계신다고 하니까
몇년전 사장님이 손님들 앞에서 자기 쪽팔리게했는데 그때 왜그랬는지 궁금하다 내가 그때 얼마나 창피했는줄아냐 이러는거임 난순간 당황했음.
근데 계속 전화받고있을 수없어서 사장님 안계시니 말해주겠다고 하고 끊음
이모들한테 이상한 손님 전화왔다니까 그사람 또 전화 왔냐고 미친여자라고 그럼
나덬 김밥체인점에서 알바함.
하루는 점심시간이라 쫌 바쁠 때였는데
전화가 옴. 포장주문인줄알고 받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사장님이 계시냐고물어봄.
사장님 안계신다고 하니까
몇년전 사장님이 손님들 앞에서 자기 쪽팔리게했는데 그때 왜그랬는지 궁금하다 내가 그때 얼마나 창피했는줄아냐 이러는거임 난순간 당황했음.
근데 계속 전화받고있을 수없어서 사장님 안계시니 말해주겠다고 하고 끊음
이모들한테 이상한 손님 전화왔다니까 그사람 또 전화 왔냐고 미친여자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