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지 일주일 됐음 정말 너무 예뻐서 잠금 볼 때마다 막 덕심이 뻐렁침
근데 며칠전에 친구 만났는데 '엽사를 배경으로 해놨네' 이러는거야ㅠㅠㅠㅠ아니 그게 엽사겠냐고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는 악의없이 한 말 같아서 그냥 아무 말도 안함
스타일링 좀 난해하게 했어도 나름 얼굴이 이겨낸 사진이었는데ㅠ 속상했음
근데 며칠전에 친구 만났는데 '엽사를 배경으로 해놨네' 이러는거야ㅠㅠㅠㅠ아니 그게 엽사겠냐고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는 악의없이 한 말 같아서 그냥 아무 말도 안함
스타일링 좀 난해하게 했어도 나름 얼굴이 이겨낸 사진이었는데ㅠ 속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