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서 몇일전에 당첨되서 봤었어
스토리는 단순하고 내가 잔인한거 넘싫어해서 걱정했었거든 갈고리 언니님부분만 조심하면 될꺼야 놀랄만한 부분이 몇씬있어; 액션은 진짜 장난아님 콜린퍼스의 그 교회부분보면 몸을 던지는 해리(콜린퍼스)의 액션에 감탄함 에그시(태론에거튼) 후반씬도 좋고 뒤로가면 개병맛이긴한데 콜린퍼스한테 빠질꺼야 나 짐 심하게 앓이중이라 ㅋㅋㅋ
예고편은 무조건 보지말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재미가없어 내 이번 상반기 최고의 영화라고 꼽힐만큼 굉장히 재미있어
상영이 끝나기전까지 열심히 재탕해보려고 무조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