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 때부터 3n인 지금까지...
중간중간 좋은 추억들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
그 최악을 붙들고 사는 엄마도 최악이라는 생각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결국 엄마를 위해서인 것을 알았을 때
정나미가 떨어지는 그런
A부터 Z까지 다 거론할 수 없지만
그냥 그래
하나 확실한 건
아빠랑 떨어져 살았더라면
내가 더 행복해졌을 것 같음
((마음의 소리: 취준생 빨리 독립하고 싶다.. )
태어났을 때부터 3n인 지금까지...
중간중간 좋은 추억들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
그 최악을 붙들고 사는 엄마도 최악이라는 생각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결국 엄마를 위해서인 것을 알았을 때
정나미가 떨어지는 그런
A부터 Z까지 다 거론할 수 없지만
그냥 그래
하나 확실한 건
아빠랑 떨어져 살았더라면
내가 더 행복해졌을 것 같음
((마음의 소리: 취준생 빨리 독립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