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해외에서 유학 n년하고 대학교 4학년때 외국계 대기업 본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졸업하고
지금 비자때문에 한국 들어왔거든 인턴하던 외국계 한국지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연봉은 4천이상은 받고 있어
솔직히 내 영어실력, 나온 학교, 문과, 사회초년생임을 다 따져보면 4천이상 받는것도 많다고 생각해 (경력 이제 1년됨.. 인턴까지 합쳐서)
학교도 그냥 장학금 많이 주는곳 가서 아이비리그 이런곳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솔직히 주립대도 아닌 작은 사립 나옴...
저거 다 생각하면 나름 잘 풀린거고 돈도 잘 벌고있는데
가끔 주변 사람들이 연봉 얼마 받는다고 하면 부럽고
나도 저만큼 받고싶다 하는 모순적인 생각이 들어....
내가 부족한데도 저만큼 받는거 감지덕지해야되는데....
유학갔다왔으니 더 벌어야되는거 아니냐는 주변 시선도 있고...
이런 연봉 열등감은 어떻게 없앨수있을까??
참고로 난 내가 절대 먼저 연봉 물어보고 안하거든ㅠㅠㅠ
그냥 주변에 아예 오픈하거나 친한친구들이 물어보면 대답 안해주기 그래서 알려줘
그리고 내 포지션이 회사 직원들 연봉을 볼수있는 포지션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해ㅜㅜㅜㅜ 우리 매니져가 연봉 1억 받는데
나도 저렇게 받을수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난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등감이 생기는거같기도 하고...
이 열등감을 벗어날수있는 조언 있을까?
지금 비자때문에 한국 들어왔거든 인턴하던 외국계 한국지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연봉은 4천이상은 받고 있어
솔직히 내 영어실력, 나온 학교, 문과, 사회초년생임을 다 따져보면 4천이상 받는것도 많다고 생각해 (경력 이제 1년됨.. 인턴까지 합쳐서)
학교도 그냥 장학금 많이 주는곳 가서 아이비리그 이런곳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솔직히 주립대도 아닌 작은 사립 나옴...
저거 다 생각하면 나름 잘 풀린거고 돈도 잘 벌고있는데
가끔 주변 사람들이 연봉 얼마 받는다고 하면 부럽고
나도 저만큼 받고싶다 하는 모순적인 생각이 들어....
내가 부족한데도 저만큼 받는거 감지덕지해야되는데....
유학갔다왔으니 더 벌어야되는거 아니냐는 주변 시선도 있고...
이런 연봉 열등감은 어떻게 없앨수있을까??
참고로 난 내가 절대 먼저 연봉 물어보고 안하거든ㅠㅠㅠ
그냥 주변에 아예 오픈하거나 친한친구들이 물어보면 대답 안해주기 그래서 알려줘
그리고 내 포지션이 회사 직원들 연봉을 볼수있는 포지션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해ㅜㅜㅜㅜ 우리 매니져가 연봉 1억 받는데
나도 저렇게 받을수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난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등감이 생기는거같기도 하고...
이 열등감을 벗어날수있는 조언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