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맨날 리뷰방에 글쓴다고 사진 엄청찍어대고
올리는건 왜 이글인지 모르겠는 후기를 쓰려고 온 무명덬이야ㅋㅋㅋㅋ
나덬은 전자기기를 오래쓰는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잘 안바꿔
4년째 떨어뜨리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액정안나가길래
(계단에서 굴러도 멀쩡했어bbb)
얘는 진짜 벽돌이구나..ㅇㅅaㅇ이랬는데
오늘 의자에 앉아있는데 코트속의 폰이 떨어지더니
액정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필름붙여서 티는 안나...두줄그어졌는데 기울이고 하면 티나는 정도?
대학가서도 써야지했는데 수능끝나면 바꿔야겠다ㅠㅅㅠ
오늘의 교훈 : 코트는 잘 벗어두자 / 케이스를 끼고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