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냔에 있는 모 까페인데 먼저 얘기하자면 아직 난 여기 까페 회원이고 꽤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편인데 딱히 까페에 대한 반감이 있는건 아니지만 운영진등이 하는 행태가 진짜 왕짜증 이어서 계속 열받고 있다 참다 못해 하소연 하는거임
300명 남짓하던 인원수가 네달만에 3000여명으로 커졌으니 잡음 앤 뻘소리 많이 나올만 하고 이해안되는거 아닌데 소위 각 분야 봉사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서로 헐뜯고 견제하는게 보이고 뒤에서 서로 무슨 얘기들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자기들 맘에 안들거나 조금 튀어 보이는 회원이 있으면 상당히 디스한다는게 문제야
운영자란 분은 어떻게 잘 다독여서 계속 좋은 분위기로 이끌고 싶으신가본데 일반회원들이 문제가 아닌거 같고 운영자 바로 밑에 매니저란 30대후반?40대초반?정도 되는 평범한 주부분이 계신데 운영진들끼리 그분한테 이 회원이 어떠네 저 회원이 어떠네 하면서 이간질은 물론이고 운영자랑도 이간질 시킨다고 얼마전에 한번 터졌었어
근데 이 매니저도 문제가 없는건 아닌게 쓸데 없이 자기 신세한탄이라고 해야하나 뭐 자기는 억울하게 계속 당한다 난 열심히 하는데 회원들이 자길 못 믿고 안 따라준다 그래두 꽤 좋게 봤는데 솔직히 이렇게 얘기하는데 좀 깨더라
물론 운영자 대리이니 따라줘야 하는게 맞긴 하겠지만 무슨 영리를 목적으로 모인것도 아니고 일종의 봉사인데 상당히 각박하게 사람들 대하는거 같아 짜증나더라
까페는 그 까페를 만든 목적에 맞게 그 뜻을 벗어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 친목질 한다고 고나리에 그래서 분위기 쳐지면 쳐진다고 시비에 참 몇몇 사람들 땜에 힘드네
당분간 나도 돌아가는 분위기대로 그냥 닥치고 있을려고 참 좋은게 좋은건데 짜증이네
300명 남짓하던 인원수가 네달만에 3000여명으로 커졌으니 잡음 앤 뻘소리 많이 나올만 하고 이해안되는거 아닌데 소위 각 분야 봉사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서로 헐뜯고 견제하는게 보이고 뒤에서 서로 무슨 얘기들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자기들 맘에 안들거나 조금 튀어 보이는 회원이 있으면 상당히 디스한다는게 문제야
운영자란 분은 어떻게 잘 다독여서 계속 좋은 분위기로 이끌고 싶으신가본데 일반회원들이 문제가 아닌거 같고 운영자 바로 밑에 매니저란 30대후반?40대초반?정도 되는 평범한 주부분이 계신데 운영진들끼리 그분한테 이 회원이 어떠네 저 회원이 어떠네 하면서 이간질은 물론이고 운영자랑도 이간질 시킨다고 얼마전에 한번 터졌었어
근데 이 매니저도 문제가 없는건 아닌게 쓸데 없이 자기 신세한탄이라고 해야하나 뭐 자기는 억울하게 계속 당한다 난 열심히 하는데 회원들이 자길 못 믿고 안 따라준다 그래두 꽤 좋게 봤는데 솔직히 이렇게 얘기하는데 좀 깨더라
물론 운영자 대리이니 따라줘야 하는게 맞긴 하겠지만 무슨 영리를 목적으로 모인것도 아니고 일종의 봉사인데 상당히 각박하게 사람들 대하는거 같아 짜증나더라
까페는 그 까페를 만든 목적에 맞게 그 뜻을 벗어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 친목질 한다고 고나리에 그래서 분위기 쳐지면 쳐진다고 시비에 참 몇몇 사람들 땜에 힘드네
당분간 나도 돌아가는 분위기대로 그냥 닥치고 있을려고 참 좋은게 좋은건데 짜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