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겨털 글보고....난 여덬인데..
내가 이제껏 경험한 내 겨털의 한계는 새끼손가락 두마디다. 한마디가 아닌 두마디.
내 남친이 내 겨보고 좀 놀라하던게 기억나네. 하지만 내가 열심히 내 겨털이 어때서!! 라고 주장하고 영화 공효진의 알래스카 출신 겨털(?) 을 함께 본 결과 그다지 크게 상관은 안함...
근데 얘가 밀어주지 않으면 계속 자라는 것 같아.
그래서 3달에 한번씩 밀어주고 있어.
내 겨털의 한계는... 보고 싶지 않다 ㅎㅎ ㅎ!
나만 이런거 아니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