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새로 나온 브레이크타임 메뉴 중 피쉬스틱이랑 에클레어를 먹어봄.
피쉬스틱은 긴 너겟정도의 크기 ! 도톰하고 길이도 적당해.
그리고 얘는 수요가 그닥 없는지 주문 들어가면 바로 튀겨주더라. 1000원이었어.
따끈따끈할 때 먹어선지
살은 부들부들 촉촉
소스 없이 단품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간에
튀김옷도 안 딱딱하고 진짜 맛있었어!!
옛날 맥날에서 팔았던 피쉬버거(플렛오피쉬)나 생선까스 좋아하는 덬이라면 추천!!
에클레어는 1500원이었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라서 슈가 좀 눅눅해졌더라.
근데 안에 초콜릿도 가득가득하고 지나치게 달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적당히 달아서 딱 좋더라 ㅋㅋㅋ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팔 정도의 퀄이었어 ㅋㅋㅋ
난 재구매 의사 100% !!
특히 피쉬스틱은 진짜 취저 ㅠㅠㅠㅠ
오래오래 메뉴에 남아있으렴 ㅠㅠㅠㅠㅠㅠ
http://imgur.com/6goFkdO
피쉬스틱은 긴 너겟정도의 크기 ! 도톰하고 길이도 적당해.
그리고 얘는 수요가 그닥 없는지 주문 들어가면 바로 튀겨주더라. 1000원이었어.
따끈따끈할 때 먹어선지
살은 부들부들 촉촉
소스 없이 단품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간에
튀김옷도 안 딱딱하고 진짜 맛있었어!!
옛날 맥날에서 팔았던 피쉬버거(플렛오피쉬)나 생선까스 좋아하는 덬이라면 추천!!
에클레어는 1500원이었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라서 슈가 좀 눅눅해졌더라.
근데 안에 초콜릿도 가득가득하고 지나치게 달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적당히 달아서 딱 좋더라 ㅋㅋㅋ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팔 정도의 퀄이었어 ㅋㅋㅋ
난 재구매 의사 100% !!
특히 피쉬스틱은 진짜 취저 ㅠㅠㅠㅠ
오래오래 메뉴에 남아있으렴 ㅠㅠㅠㅠㅠㅠ
http://imgur.com/6goF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