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다뤘고 갱얘기라 그런지 쫌 암울한 분위기였어....
특히 지미의 소중한 사람이 다 떠난 후 지미가 약간 싸이코패스가 되버린것 같아서 약간 무섭기도 했음
갱영화라 그런지 디게 대부가 많이 생각나는 영화였는데
난 개취로 대부를 재밌게 보지 않아서 이 영화도 별로였어
장르가 이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릴것 같다
금데 imdb평점은 꽤 높고 조니뎁 인생영화라는 말도 있더라구
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 평점은 한 5.5/10정도?
이런류의 영화를 싫어하는 덬의 아주 주관적인 평점이니까 이런영화 좋아하면 보러가!!
아 그리고 하우스 오브 카드에 나오는 알콜중독자였던 대머리 남자도 나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