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자헛에서 피자 페스티벌이란걸 하는데
예전에 미피에서 했던거를 피자헛에서 한다고 생각하면돼 ㅋ
근데 미피랑 다른점은 미피는 피자를 가져다 먹는식이여서 피자가 남을 가능성이 있고,
피자가 식을수도 있지만,
피자헛은 알바생이 직접 굽자마자 나온 따뜻한 피자를 가져다 주고,
배불러요 라는 피켓을 세워 놓으면 더 이상 가져다 주지 않아 ㅋ
그리고 피자 종류도 더 많아서 피자헛의 피자를 거의 다 먹을 수 있어 ㅋㅋ
물론 샐러드바도 이용 가능해 ㅋ
난 6종류 정도 먹었고,
테두리에 소세지가 통채로 들은 로열크러스트랑 핫앤스위트는 피자 페스티벌에서만 먹을.수 있대 ㅋ
글구 요즘 신상인 썸피자도 먹을 수 있어 ㅋㅋ
100분에 평일 런치는 9900원 저녁, 주말, 공휴일은 12900원ㅋ
난 또 가고 싶은데 동생이 피자만 먹는거라 싫다네 ㅋ
아마 피자 토핑이 점바점 일거같은데,
난 부평역앞에 있는 피자헛갔는데 여긴 괜찮게 나왔어 ㅋ
예전에 미피에서 했던거를 피자헛에서 한다고 생각하면돼 ㅋ
근데 미피랑 다른점은 미피는 피자를 가져다 먹는식이여서 피자가 남을 가능성이 있고,
피자가 식을수도 있지만,
피자헛은 알바생이 직접 굽자마자 나온 따뜻한 피자를 가져다 주고,
배불러요 라는 피켓을 세워 놓으면 더 이상 가져다 주지 않아 ㅋ
그리고 피자 종류도 더 많아서 피자헛의 피자를 거의 다 먹을 수 있어 ㅋㅋ
물론 샐러드바도 이용 가능해 ㅋ
난 6종류 정도 먹었고,
테두리에 소세지가 통채로 들은 로열크러스트랑 핫앤스위트는 피자 페스티벌에서만 먹을.수 있대 ㅋ
글구 요즘 신상인 썸피자도 먹을 수 있어 ㅋㅋ
100분에 평일 런치는 9900원 저녁, 주말, 공휴일은 12900원ㅋ
난 또 가고 싶은데 동생이 피자만 먹는거라 싫다네 ㅋ
아마 피자 토핑이 점바점 일거같은데,
난 부평역앞에 있는 피자헛갔는데 여긴 괜찮게 나왔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