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가 나덬의 졸업선물을 택배 우리집주소로 해서 보내주기로 함.
2주동안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정도면 언니가 입금을 안했나 싶어서 언니에게 카톡함
알고보니 언니가 저저번주 내내 연휴라 쉬고 월요일에 입금을 해야지 하고 까먹었던 것!
그래도 난 받는입장이니까 오늘부터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것이다. (사실 그 사이에 내가 사달라고 한 색상 모든 사이트가 품절... 또르륵.. 그 색이 아니면 살 생각이 없는걸..)
2주동안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정도면 언니가 입금을 안했나 싶어서 언니에게 카톡함
알고보니 언니가 저저번주 내내 연휴라 쉬고 월요일에 입금을 해야지 하고 까먹었던 것!
그래도 난 받는입장이니까 오늘부터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것이다. (사실 그 사이에 내가 사달라고 한 색상 모든 사이트가 품절... 또르륵.. 그 색이 아니면 살 생각이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