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라이브로 달렸는데 종영한지 약 한 달이 지난 아직까지도 감정상해ㅋㅋㅋㅋㅋ 앞으론 보더라도 결말을 다 보고 봐야겠음 내가 원한 사람이 남편인지 아닌지 실시간으로 달리는 즐거움보다 감정싸움을 하기 싫다는 마음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