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오늘 바로 볶아야한대서 엄마가 볶음
난 절대 먹고싶지않음
그보다 냄새가......... 고약해ㅜㅜ
근데 뭔가 아련한 냄새가 나더라
뭘까뭘까 하다 떠오름
어릴적 시골에 가면 있던 잘 안씻기던 독구랑 독구새끼
한 5년?은 안 씻긴 독구들 10마리들이 뛰쳐노는거 같다
아 개구려ㅠ
집안 가득 독구냄새 나ㅜㅜ
내 방은 일단 향수같은거로 다 뿌려댐
난 절대 먹고싶지않음
그보다 냄새가......... 고약해ㅜㅜ
근데 뭔가 아련한 냄새가 나더라
뭘까뭘까 하다 떠오름
어릴적 시골에 가면 있던 잘 안씻기던 독구랑 독구새끼
한 5년?은 안 씻긴 독구들 10마리들이 뛰쳐노는거 같다
아 개구려ㅠ
집안 가득 독구냄새 나ㅜㅜ
내 방은 일단 향수같은거로 다 뿌려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