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68에 53이었음(평ㅡ범)
근데 (여)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배달음식+술+과식 콤보로
59까지 찍음ㅋㅋㅋㅋㅋㅋㅋ거의 58 59 왔다갔다
친구들이 그때 찍었던 사진보고
살쪘는데 다리엔 살안찌는거봐ㅋㅋㅋ이랬는데
지금보니 다리도 ㅈㄴ 살쪄있음ㅡㅡ
근데 살보다 건강이 ㅈㄴ 안좋은거임
역류성 식도염걸리고 면역력 겁나 약해져서
뭐 먹었다하면 목에 걸리는 느낌들고
목졸리는 느낌들어서 음식을 못먹게됨
그게 어느정도냐면 완전 씹어서 갈아먹는정도 아니면
삼키는게 무서울정도였어
목막히는 느낌들어서
그래서 원래 음식 천천히 먹었는데
더 천천히 먹게되고
질긴음식은 씹다가 도저히 안넘어가면 뱉고
큰 알약은 반으로 쪼개먹을정도였음
이때 살이 쪽쪽 빠져서 48이됨
지금은 마니 괜차나져서 이것저것 잘삼키는데
조금만 과식하거나 과음하면
시발 식도염 도져대서 바로 약먹어
(다행히도 내시경으론 문제없대)
쨌든 지금은 잘먹고 운동열심히 해서 51유지중
이지경 겪고나니 야식 폭식 존나 안좋다는걸 알겠어
역류성식도염..^^ 만성되는거 참족같다^^
강제 다이어트^^
조금만 과식해도 징벌하는 너란새끼^^
술먹은 다음 날이면 잘못했다고 지랄하는 너란새끼^^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내가 살이 안쪄~^^
좀만 더 처먹어도 지랄하는 식도새끼가 있어서
근데 (여)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배달음식+술+과식 콤보로
59까지 찍음ㅋㅋㅋㅋㅋㅋㅋ거의 58 59 왔다갔다
친구들이 그때 찍었던 사진보고
살쪘는데 다리엔 살안찌는거봐ㅋㅋㅋ이랬는데
지금보니 다리도 ㅈㄴ 살쪄있음ㅡㅡ
근데 살보다 건강이 ㅈㄴ 안좋은거임
역류성 식도염걸리고 면역력 겁나 약해져서
뭐 먹었다하면 목에 걸리는 느낌들고
목졸리는 느낌들어서 음식을 못먹게됨
그게 어느정도냐면 완전 씹어서 갈아먹는정도 아니면
삼키는게 무서울정도였어
목막히는 느낌들어서
그래서 원래 음식 천천히 먹었는데
더 천천히 먹게되고
질긴음식은 씹다가 도저히 안넘어가면 뱉고
큰 알약은 반으로 쪼개먹을정도였음
이때 살이 쪽쪽 빠져서 48이됨
지금은 마니 괜차나져서 이것저것 잘삼키는데
조금만 과식하거나 과음하면
시발 식도염 도져대서 바로 약먹어
(다행히도 내시경으론 문제없대)
쨌든 지금은 잘먹고 운동열심히 해서 51유지중
이지경 겪고나니 야식 폭식 존나 안좋다는걸 알겠어
역류성식도염..^^ 만성되는거 참족같다^^
강제 다이어트^^
조금만 과식해도 징벌하는 너란새끼^^
술먹은 다음 날이면 잘못했다고 지랄하는 너란새끼^^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내가 살이 안쪄~^^
좀만 더 처먹어도 지랄하는 식도새끼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