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과를했는데 같이 조별과제하면서 너무 주눅들어...다른 분들보다 전공에 관한 지식도 없고, 나서서 말할 용기도 없어서 조별과제때문에 모였는데 내 의견 제대로 말도 못하고...무임승차하는 기분이고 내 자신이 너무 쓸모없는 존재같아서 우울해...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양에서하는 조별과제에서고 내 의견은 말도 못하고 인사성만 밝아서 인사만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조별과제하는거 피드백한거 고민고민하고 썼다 지웠다하다가 카톡 보냈는데...진짜 너무 떨리고 이상하면 어떨까 걱정되고 막 나 쓸모없다고 생각할까봐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못거는데 서빙알바하면서 그 점은 조금 고쳐져서 그냥 일상대화는 할 수 있게됐는데...막 토론 이런것처럼 내 의견을 못말하겠어...이게 꼭 필요한 능력인데...
말 잘하는 덬이나 나같은 성격이였는데 고친 덬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할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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