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로 일관하더니,
집에 와서 보니까 부어 있질 않나 숨쉬는 것도 어려워보이고. 진짜 어렵다.
매일 같이 사는 게 아니고 나도 독립해서 나와 있고 부모님 한달에 두번 볼까 말까 하는데 상세히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괜찮다고만 하시는지.
다른 것도 아니고 건강 문제로는 거짓말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아픈 사람도 아니고 중증환자인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 걱정되고 답답하고. 대책이 없다.
집에 와서 보니까 부어 있질 않나 숨쉬는 것도 어려워보이고. 진짜 어렵다.
매일 같이 사는 게 아니고 나도 독립해서 나와 있고 부모님 한달에 두번 볼까 말까 하는데 상세히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괜찮다고만 하시는지.
다른 것도 아니고 건강 문제로는 거짓말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아픈 사람도 아니고 중증환자인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다. 걱정되고 답답하고. 대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