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생이구 그분은 직장인이야
정말 어쩌다보니 알게 된 분인데
정말 유쾌한 분이셔서 뭔가 자꾸 생각났거든
근데 며칠전 우연하게 다시 마주칠 일이
있었는데 정말 반갑다며
나에게 간식거리를 사주고 가셨어
근데 그걸 보신 그분의 직장동료?이신 분이
원래 저런걸 해주고 그런 사람 아닌데...수상하다며 한마디 하고 가셨단 말이지?ㅎㅎ
후아^^그때부터였을까요 제 망상병이..?
그치만 그 이후로 그쪽에서 아무런 제스쳐도 없었구ㅠㅠ생각해보면 걍 원래 좀 정많고 그런 성격인거같았고... 그냥 어린 애기들 보면 까까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 드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기도ㅎ
매일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은 더 커져가는데
그럴수록 점점 답답해진다
사실 앞으로 더 만날 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고 연락처도 없고....하하하
답답해서...후기방에 털어놔봤어
정말 어쩌다보니 알게 된 분인데
정말 유쾌한 분이셔서 뭔가 자꾸 생각났거든
근데 며칠전 우연하게 다시 마주칠 일이
있었는데 정말 반갑다며
나에게 간식거리를 사주고 가셨어
근데 그걸 보신 그분의 직장동료?이신 분이
원래 저런걸 해주고 그런 사람 아닌데...수상하다며 한마디 하고 가셨단 말이지?ㅎㅎ
후아^^그때부터였을까요 제 망상병이..?
그치만 그 이후로 그쪽에서 아무런 제스쳐도 없었구ㅠㅠ생각해보면 걍 원래 좀 정많고 그런 성격인거같았고... 그냥 어린 애기들 보면 까까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 드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기도ㅎ
매일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은 더 커져가는데
그럴수록 점점 답답해진다
사실 앞으로 더 만날 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고 연락처도 없고....하하하
답답해서...후기방에 털어놔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