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나 이런데 한번도 같이 안 살아봤는데
지금 해외에 있고 집은 무지 크고 집세 비싸서 단기간 같이 사는건데
원래 내가 화장실 민감한 편임...
내가 장이 안 좋아서 설사 자주하니까 화장실 들락거리는게 심하거든ㅠㅠ
집 드럽게 쓰고 이런거는 내가 참고 다 청소하는 편이고 나도 결벽증있고 그런건 아니니까... 그냥 참을만 한데
화장실은 진짜ㅠㅠ
나는 배아픈걸 한국에서 혼자 살 때 아픔을 표호??하면서 화장실 들낙거렸음...
그냥 된똥 누는것도 소리나서 민망한데 설사할 때 소리 나는거 진짜 민망...ㅠ 화장실 오래 쓰는것도 민망하고ㅠㅠ
이 나라는 생각보다 벽 두께가 두껍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민망해서 화장실 못 가겠...ㅠㅠ
지금 해외에 있고 집은 무지 크고 집세 비싸서 단기간 같이 사는건데
원래 내가 화장실 민감한 편임...
내가 장이 안 좋아서 설사 자주하니까 화장실 들락거리는게 심하거든ㅠㅠ
집 드럽게 쓰고 이런거는 내가 참고 다 청소하는 편이고 나도 결벽증있고 그런건 아니니까... 그냥 참을만 한데
화장실은 진짜ㅠㅠ
나는 배아픈걸 한국에서 혼자 살 때 아픔을 표호??하면서 화장실 들낙거렸음...
그냥 된똥 누는것도 소리나서 민망한데 설사할 때 소리 나는거 진짜 민망...ㅠ 화장실 오래 쓰는것도 민망하고ㅠㅠ
이 나라는 생각보다 벽 두께가 두껍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민망해서 화장실 못 가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