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외헐머니 엄마(첫째) 이모(둘째) 같이 살아가지고 외삼촌(막내)네가 맨날 우리집으로 온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맨날 생얼에 추리닝 차림만 보여주다가 언제 증조할아버지 생신이어서 외가댁 같이 애슐리에서 모이니까 화장하고 원피스 입고 갔더니 애가 처음엔 좀 낯설어하더니
다음부터는 만날때마다 누나 오늘은 왜 화장 안하냐고 물어본다(쥬르륵...
그래서 내가 맨날 생얼에 추리닝 차림만 보여주다가 언제 증조할아버지 생신이어서 외가댁 같이 애슐리에서 모이니까 화장하고 원피스 입고 갔더니 애가 처음엔 좀 낯설어하더니
다음부터는 만날때마다 누나 오늘은 왜 화장 안하냐고 물어본다(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