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제목에서도 느끼듯이 나는 취준덬이얌
2월에 졸업한 파릇파릇한 취준덬이지 8ㅅ8
몇주 전 부터 엄마가 철도공사 시험 준비해보라고 해서 얼떨결에 하구있어. 예상치 못했던 공부라 하기 싫은 마음이 커. 공부한지 고작 1주일이지만 그 사이에 몇 개 이력서도 냈징. 그러다 얼마 전에 이력서 낸 곳에 면접을 보러 다녀 왔었구, 다음주에 본사 면접을 볼 예정이야
여기서 고민이생겼오....
만일 얼마전 면접 본 곳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되면 철도공사 공부를 포기할지, 아니면 합격이 보장되어있지 않지만 무리해서라도 공사 공부를 계속하고 면접 본 곳을 포기할지.....8ㅅ8
하나는 서비스직이고 하나는 사무직....
급여는 얼마나 차이날지 모르겠지만 그거에 상관없이 끌리는건 서비스직인데 엄마는 철도공사에 욕심이 나는 듯 해....
김칫국 벌컥벌컥 마시면서 미리 고민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나중에 이런 고민들이 더 많아 질 것 같은 느낌이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 종일 이 생각만 한듯 8ㅅ8
제목에서도 느끼듯이 나는 취준덬이얌
2월에 졸업한 파릇파릇한 취준덬이지 8ㅅ8
몇주 전 부터 엄마가 철도공사 시험 준비해보라고 해서 얼떨결에 하구있어. 예상치 못했던 공부라 하기 싫은 마음이 커. 공부한지 고작 1주일이지만 그 사이에 몇 개 이력서도 냈징. 그러다 얼마 전에 이력서 낸 곳에 면접을 보러 다녀 왔었구, 다음주에 본사 면접을 볼 예정이야
여기서 고민이생겼오....
만일 얼마전 면접 본 곳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되면 철도공사 공부를 포기할지, 아니면 합격이 보장되어있지 않지만 무리해서라도 공사 공부를 계속하고 면접 본 곳을 포기할지.....8ㅅ8
하나는 서비스직이고 하나는 사무직....
급여는 얼마나 차이날지 모르겠지만 그거에 상관없이 끌리는건 서비스직인데 엄마는 철도공사에 욕심이 나는 듯 해....
김칫국 벌컥벌컥 마시면서 미리 고민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나중에 이런 고민들이 더 많아 질 것 같은 느낌이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 종일 이 생각만 한듯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