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왕덬은..12시 정각에 공지를 올린다고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고새를 못참는 간나더쿠들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나타난 왕덬의 공지!!!
그때의 기분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아니 시골에서의 핫스팟 같았죠
아무튼 저는 준비가 되었읍니다. 영업을 할 준비가요. 인기가요.
그럼 모두 KAT-TUN(이라 쓰고 캇툰이라 읽는다는) 그리고 카메나시 카즈야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