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 얼마 못다니고 그만두거나 짤려서..
지금은 가족이 하는 일 돕는데 용돈정도 밖에 못 벌거든
그래도 전에 했던 일들에 비하면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은데
전문적인 일도 아니고 안정적인 것도 아니라서..
오래 아프다 보니까 몸도 여기저기 안좋은 데가 많고
체력도 많이 약하니까 다른 일을 할 엄두가 안나
나이드니 내 밥벌이 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지시는 것 같아
덬들은 어떻게 밥벌이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금은 가족이 하는 일 돕는데 용돈정도 밖에 못 벌거든
그래도 전에 했던 일들에 비하면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은데
전문적인 일도 아니고 안정적인 것도 아니라서..
오래 아프다 보니까 몸도 여기저기 안좋은 데가 많고
체력도 많이 약하니까 다른 일을 할 엄두가 안나
나이드니 내 밥벌이 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지시는 것 같아
덬들은 어떻게 밥벌이 하고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