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다 달고 입원하고 치료받고 많이 아픈무명이야
그래서 그런지
일이 안풀린다며 개명을 하는게 어떻겠니?라고 부모님이 물어본
게.... 아 뭐 그래요??하면서 시큰둥 했는데 이름이 이미 나왔으니 작명가를 만나러 가자가 되어버렸어
원래 이름은 동명이인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이름이고 한자도 특이해
받은 이름은 이걸 이름에 쓴다구요?? 싶은 단순한데 띠용한 한자
한글 이름은 확실히 흔해졌어
나한테 모자란 요소들을 이름에 넣었다고 하더라고
근데 굳이 개명해야되나 귀찮아질거같고 그러네ㅠ
이런상황인 덬들 이나 개명해본 덬들 만족하니?
그래서 그런지
일이 안풀린다며 개명을 하는게 어떻겠니?라고 부모님이 물어본
게.... 아 뭐 그래요??하면서 시큰둥 했는데 이름이 이미 나왔으니 작명가를 만나러 가자가 되어버렸어
원래 이름은 동명이인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이름이고 한자도 특이해
받은 이름은 이걸 이름에 쓴다구요?? 싶은 단순한데 띠용한 한자
한글 이름은 확실히 흔해졌어
나한테 모자란 요소들을 이름에 넣었다고 하더라고
근데 굳이 개명해야되나 귀찮아질거같고 그러네ㅠ
이런상황인 덬들 이나 개명해본 덬들 만족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