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22살까지 청약저축 조건 다 맞추고
그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2년반정도 뺑뺑이 넣다가 최근에 하나 걸렸다고 함
그친구말로는 니가 1,2학년 그리고 휴학좀 해서 알바 좀 했으면 (사실 내가 알바 3년정도 하긴 했거든..)
학식때 자금 2천~5천 정도는 있을거 같으니까 작은 평수는 계약금으로 충분할꺼니까 얼른 청약 넣어보라는데
실제로 이렇게 집산 덬들도 꽤 있는 편일까??
그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2년반정도 뺑뺑이 넣다가 최근에 하나 걸렸다고 함
그친구말로는 니가 1,2학년 그리고 휴학좀 해서 알바 좀 했으면 (사실 내가 알바 3년정도 하긴 했거든..)
학식때 자금 2천~5천 정도는 있을거 같으니까 작은 평수는 계약금으로 충분할꺼니까 얼른 청약 넣어보라는데
실제로 이렇게 집산 덬들도 꽤 있는 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