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마지막기억이 은따인가 왕따인가 당한거였거든, 그때가 초딩때였고 겨우 반학기 당하고 끝에가서는 또 잘 풀고 친하게? 지냈지만 대딩이된 지금까지도 막 엄마나 이모뻘? 아닌 내또래 한국인들 피해다님ㅋㅋ 처음에는 한국인 좀 있는 대학 와서 막 한국인 그룹도 들어가려고 하고그랬는데 못하겠더라고. 낮가리는 성격도 아니고, 오히려 친구 많은 편이고 발 넓은걸로 알려진편인데 십년도 넘게 지난 일인데 아직도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즘 연예인 학폭했던거 피해자들이 많이 폭로하던에 나의 가해자가 티비에 나온다면 나도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아.
그리고 펜트하우스 제니가 자기 왕따 당한거 울면서 말했을때 정말 나도 그것처럼 똑같이 엄마에게 울면서 말했는데, 그거 보고 지금 아직도 계속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아
학폭가해자들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펜트하우스 제니가 자기 왕따 당한거 울면서 말했을때 정말 나도 그것처럼 똑같이 엄마에게 울면서 말했는데, 그거 보고 지금 아직도 계속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아
학폭가해자들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