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실친들하고 연락이 잘 안되다보니 집에 혼자 있어
하려면 하는데 다들 바쁘고 힘든데 만나지도 못하니 톡 할거리가 떨어지는거..알지?ㅠ 나는 말 거는데 아무도 선톡 안하니까 눈치보여서 못하겠는것도 있고
어찌저찌 사귄 게임 친구들하고 하루종일 노가리까고 겜도 하고 잘 놀았는데 너무 붙어다니다보니 싸우고 파 나뉘어서 다 연락 끊음
이 일때문에 마음이 너무 허한것도 있나봐
연락 자주 하는 사람들은 평소엔 잘 노는데 다 내 생일도 그냥 넘어가는 수준의 사람들임 난 친하다 생각하고 챙겼는데 아무도 현생이 바빠서 내 생일조차 모르다가 부랴부랴 어제 생일이었냐고 ㅊㅊ 카톡 하나 하고 그냥 마는 정도
난 늘 기프티콘이라도 챙기는데 서운해서 올해는 나도 톡만 남겼더니 그마저도 인사도 안옴
그나마 살면서 날 챙기는 사람들은 나 좋아햇던 남자들밖에 없는듯
난 연애 관심도 없고 이성적 호감으로 연결되는 관계는 싫어.. 늘 상처만 받아 헤어지면 너무 힘들더라고
연인 말고 친구사이에 좀 짱친?을 갖고싶은데 내 주변 사람들은 좋으면 좋은거고 안맞으면 뭐 ㅂㅂ 이렇게 바로들 손절쳐버려서
나만 늘 매달리는 을이 되더라고
속상해 나도 지인 친구 갖고싶은데 2년 빠듯하게 현생살면서 노력해도 안되니까 이제 내문제같고 한명도 안남은거 보니까 우울해서 땅굴파게돼
하려면 하는데 다들 바쁘고 힘든데 만나지도 못하니 톡 할거리가 떨어지는거..알지?ㅠ 나는 말 거는데 아무도 선톡 안하니까 눈치보여서 못하겠는것도 있고
어찌저찌 사귄 게임 친구들하고 하루종일 노가리까고 겜도 하고 잘 놀았는데 너무 붙어다니다보니 싸우고 파 나뉘어서 다 연락 끊음
이 일때문에 마음이 너무 허한것도 있나봐
연락 자주 하는 사람들은 평소엔 잘 노는데 다 내 생일도 그냥 넘어가는 수준의 사람들임 난 친하다 생각하고 챙겼는데 아무도 현생이 바빠서 내 생일조차 모르다가 부랴부랴 어제 생일이었냐고 ㅊㅊ 카톡 하나 하고 그냥 마는 정도
난 늘 기프티콘이라도 챙기는데 서운해서 올해는 나도 톡만 남겼더니 그마저도 인사도 안옴
그나마 살면서 날 챙기는 사람들은 나 좋아햇던 남자들밖에 없는듯
난 연애 관심도 없고 이성적 호감으로 연결되는 관계는 싫어.. 늘 상처만 받아 헤어지면 너무 힘들더라고
연인 말고 친구사이에 좀 짱친?을 갖고싶은데 내 주변 사람들은 좋으면 좋은거고 안맞으면 뭐 ㅂㅂ 이렇게 바로들 손절쳐버려서
나만 늘 매달리는 을이 되더라고
속상해 나도 지인 친구 갖고싶은데 2년 빠듯하게 현생살면서 노력해도 안되니까 이제 내문제같고 한명도 안남은거 보니까 우울해서 땅굴파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