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사할때도 버리는게 정리의 90%라는걸 느꼈는데도 살면서는 잘 정리(=버리기)가 안되더라. 근데 최근에 신박한정리 보면서 맨날 뭐 버릴거 없나 생각하고 하루에 조금조금씩이라고 정리하고 버림. 진짜 왜 그렇게 쓸데없이 가방이랑 옷은 많이 사고 화장품은 쟁여뒀는지 ㅠㅠ 그게 다 얼마야... 뭐 사면서 스트레스 푸는 습관을 버리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
인스타 같은거 보면 아이 있으면서도 주방 상판?선반?에 아무것도 없이 사는 사람들 있던데 난 아직 그건 안되겠더라 ㅠㅠ 애기껀 다 나와있어야 편하기도 하고... 늘어놓고 살지 않으려 하는데 쉽지 않네.
이제는 강아지 목욕하고 털말리고 빗질하고 나면 강아지방이 진짜 개털밭이 되서 모든 물건에 털이 수북함. 이걸 막기 위해 모든걸 막힌 공간으로 넣어버려는 미션을 가지고 정리 예정!!!!
정리하는거 좋아하는 덬들 팁 하나씩이라도 나눠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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