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빌라살때는 보일러를켜야 온수가 나오던 방식이고
여름에는 씻을때랑 설거지할따만 뜨거운물을 써서
1만원 이하로 나왔거든
즉, 온수비용이 사계절 내내 7천원~1만원대였다는건데
이사온곳은 난방비용따로 온수비용이 따로나와
근데 이번에 난방비는 물론 올랐고
온수비용이 거진2만원이 나왔어
내가 씻거나 설거지할때 쓰는 온수양은
패턴이 매일매일 같아서 변한게 크게 없을건데...
그리고 여기가 지역난방이라 일반 개별난방(?)인 곳보다는 저렴하다고 들었는데도 이정도면....
앞으로 여름에도 2만원은 고정으로 나가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급 부담됨ㅠㅠㅋㅋ
그리고 이건 아낄수가 없는 항목이라ㅠㅠㅠ
여름에는 씻을때랑 설거지할따만 뜨거운물을 써서
1만원 이하로 나왔거든
즉, 온수비용이 사계절 내내 7천원~1만원대였다는건데
이사온곳은 난방비용따로 온수비용이 따로나와
근데 이번에 난방비는 물론 올랐고
온수비용이 거진2만원이 나왔어
내가 씻거나 설거지할때 쓰는 온수양은
패턴이 매일매일 같아서 변한게 크게 없을건데...
그리고 여기가 지역난방이라 일반 개별난방(?)인 곳보다는 저렴하다고 들었는데도 이정도면....
앞으로 여름에도 2만원은 고정으로 나가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급 부담됨ㅠㅠㅋㅋ
그리고 이건 아낄수가 없는 항목이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