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친정아빠가 혼자 사시던 30년넘은 구축이 있어.
33평이구 명의는 내명의야. 또 아빠가 도박중독이셔서 이혼했구 돈관리도 제대로 못하셔서 내가 월급관리하고 공인인증서도 내가 보관하고있어.
근데 이집이 한번도 수리를 하지않아 아주아주 낡고 오래됐거든. 재개발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팔지는 않을건데
아빠가 이번에 타지에 있는 숙소제공 회사에 이직을 하신거야.
그래서 아빠가 살던 이집을 비우게 되는데...
1. 아빠돈 5000을 가지고 올수리를 해서 전세놓고(전세금 9000예상) 전세금으로 이자받다가(요즘 예금이자가 5프로 넘어가므로) 아빠가 퇴직하면 쭉 여기서 살게 할 생각
2. 그냥 수리안한채로 계속 빈집으로 둔다
(아빠 돈 5천은 계속 이자받고)
덬들 조언이 필요하다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나나 동생은 다 타지에 살고 집이 따로있어서 저집에 들어가 살진 못하는 상황임 ㅠ
33평이구 명의는 내명의야. 또 아빠가 도박중독이셔서 이혼했구 돈관리도 제대로 못하셔서 내가 월급관리하고 공인인증서도 내가 보관하고있어.
근데 이집이 한번도 수리를 하지않아 아주아주 낡고 오래됐거든. 재개발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팔지는 않을건데
아빠가 이번에 타지에 있는 숙소제공 회사에 이직을 하신거야.
그래서 아빠가 살던 이집을 비우게 되는데...
1. 아빠돈 5000을 가지고 올수리를 해서 전세놓고(전세금 9000예상) 전세금으로 이자받다가(요즘 예금이자가 5프로 넘어가므로) 아빠가 퇴직하면 쭉 여기서 살게 할 생각
2. 그냥 수리안한채로 계속 빈집으로 둔다
(아빠 돈 5천은 계속 이자받고)
덬들 조언이 필요하다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나나 동생은 다 타지에 살고 집이 따로있어서 저집에 들어가 살진 못하는 상황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