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가 업무배치가 조금 이상하게 되면서 업무량이 심하게 많아졌어
근데 내가 약간 뭘해도 넵 넵 할거같은 이미지긴 해
직속사수(대리) 메신저 하다가 업무조정 관련해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겠다고 해서
원덬: 제발 제 선에서 끝낼수있도록 하게 해달라, 저때문에 괜히 다른분들 업무에 변화생기는거 원하지 않는다. 어차피 과장님이 저한테 따로 업무과다때문에 조정 들어갈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요새 계속 힘든 티 내는거같아서 좀 그렇기도 하다
라고 말씀드렸어
그랬더니
대리님: 힘든건 힘들다고 얘기하고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라고, 너 혼자 끌어안는다고 좋은거 아니고 좀 더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힘든티좀 내라고 하셨어..
나+회사업무 걱정되셔서 그런 말씀 하신거라고 봐도 되겠지..? 얘가 존나 쭈뼛거리고 답답해서 참다가 저런말 하신..거 아니라고 봐도 되겠지...?
근데 내가 약간 뭘해도 넵 넵 할거같은 이미지긴 해
직속사수(대리) 메신저 하다가 업무조정 관련해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겠다고 해서
원덬: 제발 제 선에서 끝낼수있도록 하게 해달라, 저때문에 괜히 다른분들 업무에 변화생기는거 원하지 않는다. 어차피 과장님이 저한테 따로 업무과다때문에 조정 들어갈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요새 계속 힘든 티 내는거같아서 좀 그렇기도 하다
라고 말씀드렸어
그랬더니
대리님: 힘든건 힘들다고 얘기하고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라고, 너 혼자 끌어안는다고 좋은거 아니고 좀 더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힘든티좀 내라고 하셨어..
나+회사업무 걱정되셔서 그런 말씀 하신거라고 봐도 되겠지..? 얘가 존나 쭈뼛거리고 답답해서 참다가 저런말 하신..거 아니라고 봐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