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거의 대한민국에서만 쓰여서 딱 5천만을 위한 책만 내야 하잖아.
도정제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
책 읽는 빈도도 주위에 당장 나만 해도 간간히 읽어 그렇다고 나도 엄청 읽진 않아.
주위는 거의 안 읽는 듯해.
전자책마저도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 걸까?
그럼 정말 어떻게 되는 거지?
정말 우민화라는 게 디지털 세상에서 될까?
한국어는 거의 대한민국에서만 쓰여서 딱 5천만을 위한 책만 내야 하잖아.
도정제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
책 읽는 빈도도 주위에 당장 나만 해도 간간히 읽어 그렇다고 나도 엄청 읽진 않아.
주위는 거의 안 읽는 듯해.
전자책마저도 사라지는 세상이 오는 걸까?
그럼 정말 어떻게 되는 거지?
정말 우민화라는 게 디지털 세상에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