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고민 많이하고 저축하는 스타일이고,
언니는 그냥 있으면 다 쓰는 스타일인데,
항상 다음엔 나에게 준다고 하지만 그런 적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요즘따라... 나도 아끼지 않았으면 부모님이 나에게 좀 더 투자를 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고 그러네ㅠ 서운하다고 느끼는게 철없고 어른스럽지 못하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하다...ㅠㅠ
언니는 그냥 있으면 다 쓰는 스타일인데,
항상 다음엔 나에게 준다고 하지만 그런 적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요즘따라... 나도 아끼지 않았으면 부모님이 나에게 좀 더 투자를 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고 그러네ㅠ 서운하다고 느끼는게 철없고 어른스럽지 못하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