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집주인이 살아 원래부터 옆집에산건아니고 마주편에 집이 하나 더 있어
거기서 지내다고 옆집으로 온거야 첨부턴 열고 지내지 않았어 어느 순간부터 열고 지내더라
그래서 그런지 말하는소리 청소기소리 음식냄새까지 넘어오는지경이야
어제 새벽까지 지네 가족이 왔는지 술마시는소리까지 났어
이게 문제는 부모님 뭐라 안하는거야 부모님도 알아 시끄러운지 그래도 암말 안해서 내가 해도 되는지가 문제야 지금도 물쓰는지 물 소리도나
거기서 지내다고 옆집으로 온거야 첨부턴 열고 지내지 않았어 어느 순간부터 열고 지내더라
그래서 그런지 말하는소리 청소기소리 음식냄새까지 넘어오는지경이야
어제 새벽까지 지네 가족이 왔는지 술마시는소리까지 났어
이게 문제는 부모님 뭐라 안하는거야 부모님도 알아 시끄러운지 그래도 암말 안해서 내가 해도 되는지가 문제야 지금도 물쓰는지 물 소리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