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뻑살 입에도 안대고 촉촉살만 먹었는데 아빠가 딱 다리, 날개만 먹어서 엄마는 가슴, 난 허벅지랑 늑골살? 가슴뼈에 붙어있는 쫌쫌따리살! 그거랑 목 이렇게 먹었단 말이야 아님 다리 순살이나
근데 어느 순간부터 뻑살도 먹기 시작해서 한 27살부터는 다리에서 비린맛 같은게 나서 먹기 싫더라고?? 나이들면서 입맛이 바뀌었나 싶고
오늘도 혼닭 하는데 역시 다리에서 비리맛나고ㅠㅠ
촉촉해서 식감은 좋은데 왜 비린거야 대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뻑살도 먹기 시작해서 한 27살부터는 다리에서 비린맛 같은게 나서 먹기 싫더라고?? 나이들면서 입맛이 바뀌었나 싶고
오늘도 혼닭 하는데 역시 다리에서 비리맛나고ㅠㅠ
촉촉해서 식감은 좋은데 왜 비린거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