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좀 생각없이 하고
남의 말 잘 안듣고
남 입장 곤란하게 말을 뱉거나 징징대는 타입인거 같아
ㅠㅠㅠ 그때마다 너무 자신이 싫고 그래
차라리 모르면 괜찮은데 병신 같이 저질러 놓고 자책함
소외 받는 것도 많이 당해봐서 ㅜㅜ
아 이 인간관계는 망했다 의 느낌이 이젠 온단 말이지
ㅠㅠ 그 망했다의 기분이 느껴지는 순간 부터 잘해볼려고 어색하게 발버둥 치다가 망하거든 ㅜㅜ
이런 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 진짜 가족말곤 아무도 안 남아 있을거 같아 내 주변에 ㅜㅜ
남의 말 잘 안듣고
남 입장 곤란하게 말을 뱉거나 징징대는 타입인거 같아
ㅠㅠㅠ 그때마다 너무 자신이 싫고 그래
차라리 모르면 괜찮은데 병신 같이 저질러 놓고 자책함
소외 받는 것도 많이 당해봐서 ㅜㅜ
아 이 인간관계는 망했다 의 느낌이 이젠 온단 말이지
ㅠㅠ 그 망했다의 기분이 느껴지는 순간 부터 잘해볼려고 어색하게 발버둥 치다가 망하거든 ㅜㅜ
이런 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 진짜 가족말곤 아무도 안 남아 있을거 같아 내 주변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