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기업 계열사 채용 합격돼서 정신없이 일다니고 있는데 주말에 필테 다니려고 등록했음 근데 엄마가 필테 이런거보다 영어공부를 더 해야되지 않겠냐고 그게 더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못마땅하게 보심 답답해 진짜 엄마 왜이러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