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집 근처 스벅에 와있어.
그냥 이어폰 안끼고 작업하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여자분 둘이 앉아서.. 한사람이 어머니 하나님 어쩌고 하면서 다른 한분한테 열심히 설명중...
이거 신천지인가? 하는 그거 맞지?
난 인터넷에서만 들어보고 실제로 처음봐서 겁나 소오름..
뭔가 설명 듣는 여자분도 깊게 빠지는거 같아.. ㅠㅠ
그냥 이어폰 안끼고 작업하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여자분 둘이 앉아서.. 한사람이 어머니 하나님 어쩌고 하면서 다른 한분한테 열심히 설명중...
이거 신천지인가? 하는 그거 맞지?
난 인터넷에서만 들어보고 실제로 처음봐서 겁나 소오름..
뭔가 설명 듣는 여자분도 깊게 빠지는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