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요즘 너무 우울하대.
아무래도 정신과 진료 받아야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한번도 우울하다고 말한적이 없어서 더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유를 물어봐도 말을 빙돌리시는데
아마 갱년기 증상도 심하시고 요즘 경제 사정도 많이 안좋아서 그런것같아.
그래서 혹시 덬들은 갱년이 엄마 어떻게 챙겨드렸나 궁금해 ㅠ
너무 심쿵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아무래도 정신과 진료 받아야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한번도 우울하다고 말한적이 없어서 더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유를 물어봐도 말을 빙돌리시는데
아마 갱년기 증상도 심하시고 요즘 경제 사정도 많이 안좋아서 그런것같아.
그래서 혹시 덬들은 갱년이 엄마 어떻게 챙겨드렸나 궁금해 ㅠ
너무 심쿵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