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상황이 어려워서 아빠는 쉬는 날도없이 일하는데
엄마는 일하기 싫다고 결혼하고부터 애키운다고 그러더니
우리 다 클때까지도 일 하나도 안하고
이제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하니깐 할 일없어서 맨날 자고 폰하고를 반복함
조금만 늦어도 언제오냐고 집착하는건 물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저녁먹고 집오면 뭐라함 자주나간다고
내가 돈벌어서 용돈쓰고 내 할 일 하는데
맨날 집에서 하는것도 없이 논다고 나한테 뭐라한다..
가족들 다황당해 하는데 자기만 모르는중..
아빠보고는 돈못번다고 뭐라 해서 아빠 상처받고 힘들어해
진짜 나한테 세상에서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람이 나의 엄마라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그렇다
엄마는 일하기 싫다고 결혼하고부터 애키운다고 그러더니
우리 다 클때까지도 일 하나도 안하고
이제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하니깐 할 일없어서 맨날 자고 폰하고를 반복함
조금만 늦어도 언제오냐고 집착하는건 물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저녁먹고 집오면 뭐라함 자주나간다고
내가 돈벌어서 용돈쓰고 내 할 일 하는데
맨날 집에서 하는것도 없이 논다고 나한테 뭐라한다..
가족들 다황당해 하는데 자기만 모르는중..
아빠보고는 돈못번다고 뭐라 해서 아빠 상처받고 힘들어해
진짜 나한테 세상에서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람이 나의 엄마라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