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
명절맞이 액땜인거 치곤 나한테 대형임ㅇㅇ
우리집이 큰집이라 며칠전부터
추석맞이 대청소하고있는데
갑자기 이틀전에 생년월일 얘기하래서 씹었음ㅇㅇ
(촉이 안좋아서)
시간을 거슬러가면 한1~2주전에
내가 세상제일 극혐하는
아버지라는 작자의 친구가 나보고
맞선을 보래 그래서 뭔 개소린가싶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거든
재산이 이렇고 남자가 이렇고
시아버지가 이렇고
하는데 ㅇㅅㅇ 나랑 전혀 상관없는 남 일이라
대답도 아직 생각없다고 그말 만했는데
만나보라고 계속 설득해서 대충 바쁘다고
나왔거든ㅇㅇ
근데 똭 생년월일을 아버지라는 작자가
대강 지 기억나는거로 해서 궁합을 봤는데
날짜가 생일 근처도 가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그 날짜로 궁합보고 둘이 천생연분이니
블라블라 계속해서
내가 씹으니까 전화까지해서
나한테 고대로 얘기하더라구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는거 듣다가
생각도 아직 안해보고 없는데
왜 당사자 허락없이 궁합 보고 하냐고
불쾌하다하고 끈어버림ㅇㅇ
아직도 기분 ㅈㄴ 나쁜게 가시질않음
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절맞이 액땜인거 치곤 나한테 대형임ㅇㅇ
우리집이 큰집이라 며칠전부터
추석맞이 대청소하고있는데
갑자기 이틀전에 생년월일 얘기하래서 씹었음ㅇㅇ
(촉이 안좋아서)
시간을 거슬러가면 한1~2주전에
내가 세상제일 극혐하는
아버지라는 작자의 친구가 나보고
맞선을 보래 그래서 뭔 개소린가싶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거든
재산이 이렇고 남자가 이렇고
시아버지가 이렇고
하는데 ㅇㅅㅇ 나랑 전혀 상관없는 남 일이라
대답도 아직 생각없다고 그말 만했는데
만나보라고 계속 설득해서 대충 바쁘다고
나왔거든ㅇㅇ
근데 똭 생년월일을 아버지라는 작자가
대강 지 기억나는거로 해서 궁합을 봤는데
날짜가 생일 근처도 가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그 날짜로 궁합보고 둘이 천생연분이니
블라블라 계속해서
내가 씹으니까 전화까지해서
나한테 고대로 얘기하더라구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는거 듣다가
생각도 아직 안해보고 없는데
왜 당사자 허락없이 궁합 보고 하냐고
불쾌하다하고 끈어버림ㅇㅇ
아직도 기분 ㅈㄴ 나쁜게 가시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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