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내가 잘못을해서 교도소를 간 꿈을 꾼 후기
184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5852963
2018.09.19 11:40
184 3
내가 뭘 잘못하긴 해서 교도소에 들어가야되는데
내가 직접 교도소를 가야했음


교도소를 친구랑 버스타고 갔어
도착해서 밖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인가 바로 내렸더니 사람 가두는 곳이 바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친구랑 엘베타고 내려가서 로비로 갔더니
교도소를 들어가는 접수를 받는거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엄마도 안보고 바로 교도소를 와서
아 우리가 너무 빨리 왔다, 엄마를 만나고 오겠다
하니까 안된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본순간 감옥에 들어가야된다는거야 그래서 안된다고 엄마도 봐야되는데 내가 너무 빨리와버렸다
엄마만보고 오겠다 하고 막 친구랑 뛰어서 도망나옴


그래서 다시 집을 갔음
엄마가 기다려도 안와서 집에서 짐을 챙겨서
교도소로 가는 정류장ㅋㅋㅋㅋ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나말고 범죄자들 몇명이 고개숙이고 교도소셔틀버스 기다리거있었음)
아 여기있으면 잡혀갈 것 같은데 그럼 엄마 못보겠다. 하고 옆에 있는 일반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엄마한테 계속 전화했음


근데 전화를 너무 안받는거야ㅜ 나는 8시까지 교도소를 가야하는데
엄마도 내가 교도소 가는거 알고있었음 ㅠㅠ 근데도 전화를 안받길래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받길래 도대체 어디냐구 엄마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뭐라했더니 집이래ㅜㅜㅜ 당장 갈테니 나보고 어디녜서 위치 알려줬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배터리충전기를 가지고들어가야되는데 그걸 안챙겨온거야.. 교도소안에서 다들 폰 써서 나도 가지고가야했음ㅋㅋㅋㅋ

ㅋㅋ뭔시발 수련회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여튼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출발해서 안된대
바로 주말에 면회갈테니까 그때 주겠다는거야
ㅇㅇ 알았으니 빨리오라했지


진짜 꿈에서 한참 기다렸음 ㅠㅠㅠ나는 8시까지 가야되는데
한시간 이십분 정도 남은것 같은데 아슬아슬 한거야

엄마차가 도착함.. 엄마가 진짜 미친듯이 밟아주겠다는데
근데 하필 차가 존나 막혀....
한시간 안으로는 절대 도착 못할것같은데..
방법이 하나 있었음
교도소로 가는 셔틀 버스 타는거 ㅠㅠ


근데 그 버스는 이미 출발했어,,,,,
엄마가 막 근처 경찰차 지나가길래 막 손흔들어서 잡음
(경찰차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경찰차가 아니고..막 액션 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그 검은색트럭같은거 있잖아... 뒷칸에 사람들이 막 총들고 서서 테러나길 기다릴때 그런 차.. )

여튼 그 차한테 나를 부탁했음 ㅜㅜ 나 교도소 가야되는데 차가 막힌다고 데려다달라구 ㅜㅜㅜ

그래서 그 뒷칸에 앉아서 교도소 감..

지각했는데 다행이 경찰차 타고 도착해서 봐줬음 ㅠㅠ
나는 8층배정 받았어

그리고 잠에서 깼당 ㅋㅋㅋㅋㅋ
진짜 뭔 이런 꿈을 꿨는지 너무 웃김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유해진&윤계상 주연 《말모이》 더쿠 시사회 초대!(12/15 土 까지) 660 12.10 2.9만
전체공지 제이걸토크 폐쇄 알림 및 『더쿠 운영 방침 관련 필독 공지』 12.05 5.7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15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12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50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15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11.01 투표/스밍 등에 관한 대가성 이벤트 홍보 절대금지★ 4759 16.06.07 290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285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51 15.02.16 145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660 그외 친구들이 보고싶은데 쪽팔려서 연락 못하겠는 중기... 4 09:22 142
115659 그외 취업사기 당한 것 같은 후기 1 08:56 173
115658 그외 내가 찍은 사진들 보고 카메라 추천 좀 해주길 바라는 중기! ㅠㅠ 카알못임 ㄹㅇㄹㅇ 3 08:05 102
115657 그외 1월 중순쯤에 자취를 시작하려는데 덬들의 도움이 필요한 중기 1 07:48 60
115656 그외 서울대 치대랑 인서울 중위의대랑 뭐가 더 나을지 고민하는 중기 21 07:22 642
115655 그외 샤덕들 요즘도 샤이니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는지 궁금한 후기 10 07:07 325
115654 그외 스카이캐슬보고 펑펑 운 후기 1 07:07 226
115653 그외 대포통장 사기때문에 통장 압류된 후기 2 06:45 183
115652 그외 수면 패턴 정상화하는 법이 궁금한 중기 2 06:45 49
115651 그외 학교가 필수 복수/부/다 전공인데 어울리는 과를 추천받는 중기 6 06:15 99
115650 그외 지금은 나간 동아리 언니한테 연락와서 당황스러운 후기 2 05:58 222
115649 음식 얼린 붕어빵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어달라 부탁하는 후기 1 04:20 187
115648 그외 대1덬...연전할까 복전할까 고민중인 중기...조언...부탁...ㅠ 04:08 52
115647 그외 고려대학교 붙은게 행운이였을까 모르겠는 중기 15 03:43 719
115646 그외 디스커버리 롱패딩 산 덬들한테 궁금한 후기 1 03:08 131
115645 그외 정특하는 미대입시생 하루하루가 괴로운중기 2 02:52 102
115644 그외 극마름덬 밴딩팬츠 제일 작은거 샀는데 숨못쉴거 같은 후기 5 02:48 300
115643 그외 차이슨 무선청소기 후기 3 02:38 264
115642 그외 하우스 메이트 있는 덬들! 집안 청소 분담 어떤 식으로 나누는 지 알고싶은 후기 2 02:36 65
115641 그외 뭔가를 도전하기엔 이미 늦은 나이에 들어선듯한 중기 84 02:00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