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을 잘 안 마셔 술자리 가도 매번 제로콜라, 물, 주스 등등... 술자리도 일주일에 한두번? 그러다 진짜 2주에 한번 한두잔 홀짝하고 끝나
일단 맛!!!!이 진짜 없어 뭐 독일 맥주다 뭐다 다 경험해봤지만 어쨌든 음료수가 더 맛있어... 그리고 술을 마셨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모르겠고 그냥 심장 뛰는 게 기분이 나빠... 술을 잘 마시는 편도 아니구ㅇㅇ
우리 아부지같은 경우엔 술 좋아하시는 것 같긴한데 고모부랑 주에 1-2번?? 정도 술자리 가지시는 정도 혼술하시거나 그런 건 한번도 못봤어
어무니는 안 좋아하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냉장고에서 나는 술 자체를 일단 잘 못봤었어 있어봤자 맥주 한두캔?
근데 술 좋아하는 사람들 물어보니 부모님들도 술 즐기신단 답변이 많더라구 이것도 유전이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
일단 맛!!!!이 진짜 없어 뭐 독일 맥주다 뭐다 다 경험해봤지만 어쨌든 음료수가 더 맛있어... 그리고 술을 마셨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모르겠고 그냥 심장 뛰는 게 기분이 나빠... 술을 잘 마시는 편도 아니구ㅇㅇ
우리 아부지같은 경우엔 술 좋아하시는 것 같긴한데 고모부랑 주에 1-2번?? 정도 술자리 가지시는 정도 혼술하시거나 그런 건 한번도 못봤어
어무니는 안 좋아하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냉장고에서 나는 술 자체를 일단 잘 못봤었어 있어봤자 맥주 한두캔?
근데 술 좋아하는 사람들 물어보니 부모님들도 술 즐기신단 답변이 많더라구 이것도 유전이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