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언니랑 형부랑 조카들(2명) 돌사진찍으러가는거
도와주러 갔거든 .
근데 그 사진관 직원이 내가 딱들어가는데 나보고 하는말인듯이 할머니..? 그러는거야 형부는 옆에서 그래서 처제라하고
내얼굴을 제대로보고 한말인지 내가 그때 고개를 제대로 든건지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어땠는지 생각이 안남)
살면서 그런소리 첨들어서 너무 충격
나 아직 30대인데
마스크 끼고 안경쓰고 화장안하고 가서 그런가..?얼굴에 주름도 없는데
마스크 때문일까?너무 충격이다
아님 돌사진찍으러오는데 처제가 같이 오는경우가 드물어서 그런가?
암튼 속상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뭐 바빠서 그럴수도 있고 (전혀 바쁘지 않았음) 신경쓰지말라 그러는데
언니는 나이들어보이는 안경이라느니 뭐니..
난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아직도 꿍해있다
도와주러 갔거든 .
근데 그 사진관 직원이 내가 딱들어가는데 나보고 하는말인듯이 할머니..? 그러는거야 형부는 옆에서 그래서 처제라하고
내얼굴을 제대로보고 한말인지 내가 그때 고개를 제대로 든건지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어땠는지 생각이 안남)
살면서 그런소리 첨들어서 너무 충격
나 아직 30대인데
마스크 끼고 안경쓰고 화장안하고 가서 그런가..?얼굴에 주름도 없는데
마스크 때문일까?너무 충격이다
아님 돌사진찍으러오는데 처제가 같이 오는경우가 드물어서 그런가?
암튼 속상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뭐 바빠서 그럴수도 있고 (전혀 바쁘지 않았음) 신경쓰지말라 그러는데
언니는 나이들어보이는 안경이라느니 뭐니..
난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아직도 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