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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회사다니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듣기 싫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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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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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직장인인데

진짜 처음에는 그래그래 하면서 이해하고 위로해줬는데

회사에서 힘들다~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누구가 ~~해서 야근하는데 진짜 짜증난다거나

XX부서랑 어쩌구저쩌구 일처리를 왜그렇게 어쩌구~


이제 들을때마다 내가 짜증나고 듣기싫은데 나 쓰레긴가..?

안그래도 나는 취준생이고 공감못하겠고

같이 하는 카톡에 짜증나는거 말고 우리얘기를 하고싶은데..ㅠ

내가 대나무숲 해줘야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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