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렵겠어..
내 외모가 남 외모만 볼 정도로 받쳐주지 못하니까ㅜ
그렇다고 스스로 왜 이렇게 생겼지
난 왜 못생겼을까 이런 생각은 안하거든ㅋㅋ
nn번의 수많은 소개팅에서 딱 한번 빼곤
다 내가 애프터든 고백이든 거절했었고
길가다 헌팅당한 적도 있고
내 프사보고 소개시켜달란 사람들도 있고..
이건 자뻑이 아니라
그렇게 구리지 않은거같단 부연설명ㅜㅜㅋ
평범한 편인데 나름 호감상에는 끼는 축같아ㅇㅇ
근데 나도 사실 이정도를 원하거든
상대 외모를 볼 때
내 기준의 호감상이 남들한텐 존잘일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외모만 보고 호감을 느끼면
그 사람들은 이미 옆에 누군가 있거나
나란 사람이 눈에 안차는 사람들ㅋㅋ
그래서 정말 어렵다..ㅠㅠ
진짜 돈많고 유머러스하고 성격좋고 대화잘되고
이런 거 다 필요없거든
외모 외적으로 이사람 참 괜찮다 느낀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에게 설레거나 이성적인 감정은 안들어ㅠ
살면서 내 취향인 사람들이랑 연애 못해본건 아닌데
점점 나이가 차니까.. 진짜 제일 어려운 조건이 됨ㅠ
내 친구들도 무명인 얼굴 뜯어먹고 살거잖아~ 하는데
나한테 얼굴 뜯어먹혀줄 사람들은 이제 없는거같고ㅠ
ㅋㅋ은유적 표현이야..
아무튼 그렇다는 중기
요즘 부쩍 연애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나새끼의 취향이 서러워져서 쓰는 글..ㅋㅋㅋ
내 외모가 남 외모만 볼 정도로 받쳐주지 못하니까ㅜ
그렇다고 스스로 왜 이렇게 생겼지
난 왜 못생겼을까 이런 생각은 안하거든ㅋㅋ
nn번의 수많은 소개팅에서 딱 한번 빼곤
다 내가 애프터든 고백이든 거절했었고
길가다 헌팅당한 적도 있고
내 프사보고 소개시켜달란 사람들도 있고..
이건 자뻑이 아니라
그렇게 구리지 않은거같단 부연설명ㅜㅜㅋ
평범한 편인데 나름 호감상에는 끼는 축같아ㅇㅇ
근데 나도 사실 이정도를 원하거든
상대 외모를 볼 때
내 기준의 호감상이 남들한텐 존잘일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외모만 보고 호감을 느끼면
그 사람들은 이미 옆에 누군가 있거나
나란 사람이 눈에 안차는 사람들ㅋㅋ
그래서 정말 어렵다..ㅠㅠ
진짜 돈많고 유머러스하고 성격좋고 대화잘되고
이런 거 다 필요없거든
외모 외적으로 이사람 참 괜찮다 느낀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에게 설레거나 이성적인 감정은 안들어ㅠ
살면서 내 취향인 사람들이랑 연애 못해본건 아닌데
점점 나이가 차니까.. 진짜 제일 어려운 조건이 됨ㅠ
내 친구들도 무명인 얼굴 뜯어먹고 살거잖아~ 하는데
나한테 얼굴 뜯어먹혀줄 사람들은 이제 없는거같고ㅠ
ㅋㅋ은유적 표현이야..
아무튼 그렇다는 중기
요즘 부쩍 연애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나새끼의 취향이 서러워져서 쓰는 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