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몸이 불편해서 겨울에 병원에 입원하는 편인데
아빠랑 둘이 간병하거든 아빠는 평일 나는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그러다보니 주말에는
한번도 어디를 구경 가본 적이 없어
엄마 몇일전에 퇴원해서 오랜만에 나가고 싶어서
나갔다 온다는것도 말하고 나가...
40초반인데 허락맡고 나간다ㅠㅠㅠㅠㅠ
주말에는 엄마 간병한다고 병원 있는것도 괜찮지만
이렇게 나오니 넘 좋다 날씨도 좋고
저녁 밥하기 전 들어와야긴하지만 맛있는거 사먹고
구경 실컷하고 올거야ㅎㅎ
아빠랑 둘이 간병하거든 아빠는 평일 나는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그러다보니 주말에는
한번도 어디를 구경 가본 적이 없어
엄마 몇일전에 퇴원해서 오랜만에 나가고 싶어서
나갔다 온다는것도 말하고 나가...
40초반인데 허락맡고 나간다ㅠㅠㅠㅠㅠ
주말에는 엄마 간병한다고 병원 있는것도 괜찮지만
이렇게 나오니 넘 좋다 날씨도 좋고
저녁 밥하기 전 들어와야긴하지만 맛있는거 사먹고
구경 실컷하고 올거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