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성준은 "지난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올해는 시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게돼 기쁘다. 훌륭한 선수들과 지난해보다 더 나은 시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기대된다. 새 선수들을 많이 도와줘야 한다"며 웃었다.
'새신랑' 박용우 역시 "올해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도록 뛰는 게 목표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아쉽게 놓친 것을 꼭 잡고 싶다. 매해 좋은 선수들이 와서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럽다. 같이 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새로운 선수, 좋은 선수들도 왔지만 좋은 선수도 많이 남아있다.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원두재 또한 "지난해에는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1년 동안 계속 유지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우승을 잡지 못했다. 올해는 경기력과 우승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 그 부분도 좋지만 기존 선수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했다.
올 시즌 울산 데뷔를 앞둔 이규성은 "처음으로 울산에서 뛰게 됐다. 팀이 목표로 하는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좋은 선수들이 왔다. 든든한 것은 사실이다. 중간에서 수비와 공격에서 서포터만 잘 하면 팀이 아주 단단해질 것 같다. 외부에서 봤을 때보다 안에서 더 느끼는 것은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더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http://naver.me/xTlWYudB
'새신랑' 박용우 역시 "올해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도록 뛰는 게 목표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아쉽게 놓친 것을 꼭 잡고 싶다. 매해 좋은 선수들이 와서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럽다. 같이 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새로운 선수, 좋은 선수들도 왔지만 좋은 선수도 많이 남아있다.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원두재 또한 "지난해에는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1년 동안 계속 유지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우승을 잡지 못했다. 올해는 경기력과 우승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 그 부분도 좋지만 기존 선수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했다.
올 시즌 울산 데뷔를 앞둔 이규성은 "처음으로 울산에서 뛰게 됐다. 팀이 목표로 하는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좋은 선수들이 왔다. 든든한 것은 사실이다. 중간에서 수비와 공격에서 서포터만 잘 하면 팀이 아주 단단해질 것 같다. 외부에서 봤을 때보다 안에서 더 느끼는 것은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더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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